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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박근혜 대통령 방중 '발마사지도 받지 마라', 윤창중 트라우마, 윤창중 오피스텔 정리 후 현재

GeoffKim 2013. 7. 5. 00:10

4일 방송된 썰전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에 수행원들에게 발마사지도 받지 말라고

말한 것에 대해 김구라는 '중국까지 왔는데 너무 가혹하다'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이에 대해 이철희 소장은 발 마사지 받다가 발동걸릴 수 있으니까

라고 거친 유머를 뽑아냈다.


실제로 윤창중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청와대는 

방중 수행단 50여명에 대해 민정수석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직원으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도록 했는데 교육과 별도로

음주, 발마사지 등 풍속업소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방중 지침서도

배포했다고 한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뭐하고 사는지 급 궁금해진다.


채널A 뉴스에 따르면 얼마전 서울 충정로 오피스텔을 정리하고

짐들을 집으로 옮겼다고 한다.






미국 경찰의 수사는 아직도 진행중이며

워싱턴 D.C. 경찰국은 피해 여성 면담을 마치는 등

상당부분 수사를 진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 연방 검찰청도 윤 전 대변인 사건에 대한

다른 무언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윤 전 대변인은 지인에게 미국 경찰에서 소환 통보가 온다면

조사를 받으러 갈 뜻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A 뉴스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