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슴골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tvN SNL코리아의 위켄드 업데이트 오프닝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니이미 일본총영사의 망언을 향해서
니이X~~~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성격파 배우가 모자란 나라에서
안영미 같은 희극배우는 사실 다시 만나기 어렵습니다.
안영미는 현재 한 획을 긋고 있는 것입니다.
희극을 떼고 배우라는 이름으로도 가능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특출한 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영미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숙하고 발전하는
안영미의 모습에 지속적인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