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얘기다.
이름도 흥미로운‘홍미’다.
이 스마트폰은 저가형인데 한화로 약 14만 5천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엽기적인 것은 판매 개시 90초만에 1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1차 물량은 90초만에 전량 매진되었으며 예약 주문량이 745만대다.
그래도 이 진격의 스마트폰은 1280x720 해상도에
무려 1.5GHz MT6589T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카메라도 800만 화소다.
우리는 언제쯤 이런 저가 스마트폰을 만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