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패션전문지 '바자'의 주얼리 화보 사진을 찍었는데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이제 풋풋한 첫사랑이 아니라 섹시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 ‘동아시아, 히말라야, 인도, 베니스까지 잇는
실크로드를 따라 흐르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 화보.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바자’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바자
수지가 패션전문지 '바자'의 주얼리 화보 사진을 찍었는데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이제 풋풋한 첫사랑이 아니라 섹시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 ‘동아시아, 히말라야, 인도, 베니스까지 잇는
실크로드를 따라 흐르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 화보.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바자’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