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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무려 31% 빨라졌다

cultpd 2013. 8. 27. 04:17

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5S의 모바일 AP 

'A7'이 기존 'A6' 칩보다 

31%나 빨라졌다고 한다.



폭스 뉴스 클레이튼 모리스(Clayton Morris) 기자의 트위터에 의하면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A7은 지금까지의 소식과 달리 듀얼코어로 개발됐으며, 

속도면에서는 A6에 비해 31% 향상됐다고 전했다. 

64비트를 지원해 기존 제품들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애니메이션으로

iOS7 그래픽을 구현.


또 아이폰5S의 새로운 기능은 동작인식 전용칩 탑재.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능이다.

아이폰 카메라의 성능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S는 저가형 제품인 아이폰5C와 함께 9월 10일 정식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