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양!
아직도 그 귀여운 멘트가 귓가에 생생한데
짝에 출연을 ^^
그런데 꼬마요리사가 20년이 됐다는군요
허걱!!!
세월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걱정하는 시간은 느리게 지나가고
그 시간들을 멀리서 보면 또 너무 빠릅니다.
그때 그때 우리는 걱정에 파묻히고
분노하고 미워하며
시기합니다.
하지만
세월은 또 그렇게 금방 지나갑니다.
노희지양.
아니 이제 노희지씨라고 불러야겠군요.
여전히 귀여운 모습,
반갑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진 = SBS 짝,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