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짝에 출연한 꼬마요리사 노희지의 폭풍 성장

cultpd 2013. 9. 20. 03:56

꼬마요리사 노희지 양!

아직도 그 귀여운 멘트가 귓가에 생생한데

짝에 출연을 ^^





그런데 꼬마요리사가 20년이 됐다는군요 

허걱!!!





세월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걱정하는 시간은 느리게 지나가고

그 시간들을 멀리서 보면 또 너무 빠릅니다.





그때 그때 우리는 걱정에 파묻히고

분노하고 미워하며

시기합니다.


하지만

세월은 또 그렇게 금방 지나갑니다.





노희지양.

아니 이제 노희지씨라고 불러야겠군요.


여전히 귀여운 모습,

반갑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진 = SBS 짝,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