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SONY

최대의 이슈, 화제의 카메라 소니 a7, a7r이 드디어 예약판매,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cultpd 2013. 11. 1. 19:39

최대의 화제와 이슈,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놀라운 카메라, 똑딱이 크기에 풀프레임 센서를 넣어서

화질과 아웃포커싱이 탁월한 a7, a7r이 드디어 예약판매,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현장판매는 전전날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듯 하고

당일 아침에 가도 한정수량을 구하기 힘들 수도 있다.


현장판매 사은품이 50만원 가량의 품목이기 때문.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 `A7R` 및 신개념 하이엔드 카메라 `RX10`을 이달부터 본격 판매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4일 13시부터 6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소니 판매점에서 진행되는 알파 A7, A7R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6일 10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RX10 예약판매가, 12일 오전 9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코엑스에서 알파 A7, A7R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알파 A7, A7R의 예약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가죽 넥스트랩, 가죽 손목 스트랩, 렌즈캡 분실방지용 홀더로 구성된 고급 칼자이스 스트랩 3종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소니 정품 충전기·배터리 키트 △소니 정품 UHS-I 초고속 SD 메모리 카드(32G) △35mm 풀프레임 센서가 삽입된 열쇠고리 등 총 4가지 사은품이 제공된다. 현장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SD 메모리 카드 대신 소니 정품 A7, A7R 전용 세로그립을 포함한 4가지 사은품이 증정된다. 15일부터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소니 판매점을 통해 일반 판매도 시작한다.

RX10의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 정품 충전기·배터리 키트 △칼자이스 가죽 손목 스트랩 △칼자이스 머그컵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등 총 4가지 사은품이 제공된다. 예약 구매한 모든 제품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은품과 함께 배송된다.

출시 가격은 알파 A7이 바디 기준 175만9900원, SEL2870(FE 28-70mm F3.5-5.6 OSS) 표준줌렌즈키트 기준 199만9900원, 알파 A7R은 바디 기준 244만9900원이며, RX10은 14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