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에서 D3000을 단종 품목에 올렸답니다
니콘 루머의 D3100 출시에 힘을 실어줍니다
http://www.bhphotovideo.com/c/product/685759-REG/Nikon_25460_D3000_...
품절로 떴던 D700은 다시 판매되면서 후속기를 좀더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된 d90과 d700을 물리치고
얼마 안된 d3000이 먼저 업그레이드 소식을 내는군요
- D3000
D3100
Rumors about a new entry level DSLR between the Nikon D3000 and the D5000 started few months ago. This new camera will not be called D4000 as previously expected, but Nikon D3100.
This is a break down of the main specs/features:
- continuous AF in video mode/live view (yes, that’s right – it seems that the continuous AF I mention earlier today will first be introduced in the upcoming Nikon D3100)
- new AF points configuration which should cover a very large portion of the viewfinder. Total of 11 or 12 AF points.
- 10 MP CMOS sensor
- HD video: 1080p/24 and 720p 30/24!
- AVCHD video codec
- In camera video editing capabilities
- 3fps (same as D3000)
- will be sold in a kit with the 18-55mm lens
- expected announcement in “few weeks”
- no swivel display
[NR] rating: 99%
인상 깊은 내용은 비디오가 HD 1080P/24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앞으로 나올 모든 니콘의 비디오는 1080P로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아무튼 D90 후속기를 기대했는데
가장 많이 팔린 바디답게 꽤나 오래 버팁니다
D700도 풀프레임에 동영상을 달고 만들어져야 할텐데
D300S만 나오고 계속 헷갈리네요
니콘의 라인업 뿐만 아니라 현재 카메라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운
눈치보기 타이밍이라
서로 쉽게 플래그십 후속기 출시를 못하네요
기술은 이미 다 완성되었는데
적들이 어디까지 나올까를 보고 후속기 스펙을 정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쉽게 스펙을 못 내놓는가봅니다
아무튼 1DS MARK4가 나오기 전까지는 카메라 시장이 조용할 듯 합니다
데스막포 성능에 따라서 D4 성능이 결정될 것이고
그에 따라 5D막쓰리와 D700S나 D800의 운명이 결정지어질테니까요
상대를 죽이고 팀킬은 안하려는 복잡한 두뇌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