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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 고감도 테스트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클럽라운지)

여행의 기술

by 미디어리뷰 2013. 11.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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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 고감도 테스트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호텔이다.

어두운 실내, 창문을 통해 찍었는데 ISO 6400.




E-M1 | 1/80sec | F/2.8 | 12.0mm | ISO-6400



예전에 OM-D E-M5에서는 분명 ISO를 6400 정도 올리면

색이 돌았다.

니콘은 무채색이나 시체, 고무색이 되지만 올림푸스는 일정한 컬러로 전체가 무너졌었다.

이 현상은 E-P5에서도 분명 있었는데

최근에 나온 E-P5와도 살짝 달라졌고 개선됐다.


6400에서 색이 무너지려고 준비는 했지만 

놀랍게 무너지지 않았다.



E-M1 | 1/60sec | F/5.6 | 21.0mm | ISO-2500


E-M1 | 1/80sec | F/5.6 | 21.0mm | ISO-1250


E-M1 | 1/100sec | F/5.6 | 40.0mm | ISO-2000


E-M1 | 1/100sec | F/5.6 | 38.0mm | ISO-1600



역시 소니 a7과 비교했을 때는 디테일이 좀 더 쨍하다.

물론 이는 로우패스 필터의 문제다.

a7r을 못 써봤는데 아마도 a7r과 비교한다면 소니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예상해보면서

나중에 a7r을 구하면 꼭 테스트해보도록 하겠다.


현재까지 보면 색감의 자연스러움과 선예도는 om-d e-m1이 더 좋고

고화소 덕분에 확대해보면 a7 쪽이 더 많이 확대가능하므로 더 작은 정보까지 가지고 있는 이점이 있다.

이 또한 크롭할 수 있는 면에서는 고화소인 a7r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또 거기에는 손떨림이라는 변수가 있으므로 

어쩌면 트라이포드없이 찍는다면 올림푸스가 5축 손떨림방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E-M1 | 1/60sec | F/5.6 | 12.0mm | ISO-4000



위, 아래 사진이 iso4000 정도 되는데 노이즈가 기분 나쁘지 않다.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가 클럽 라운지를 운영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으나

음식은 참 좋다.

다만 음식을 너무 조금 갔다놓고 다시 리필하기를 반복하여

좀 짜증이 난다.


아끼는 것인지, 청결을 유지하려는 결벽증인지 몰라도 꽤나 불편하고 당황스럽다.

핫푸드를 먹으려면 한참을 기다리기 일쑤고 

음식이 다 떨어져서 아예 리필이 안되는 것도 많았다.


아직은 아쉽다.


하지만 엄청 기쁜 소식.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에 와이파이가 방마다 설치됐다.

그리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와이파이가 전에는 안됐었는데 다행이다.

조금씩 느리게 좋아지고 있다.




E-M1 | 1/80sec | F/5.6 | 36.0mm | ISO-4000


E-M1 | 1/80sec | F/5.6 | 40.0mm | ISO-1600


E-M1 | 1/60sec | F/5.6 | 28.0mm | ISO-1250


E-M1 | 1/60sec | F/5.6 | 12.0mm | ISO-2500


E-M1 | 1/13sec | F/5.6 | 12.0mm | ISO-8000


어두운 고iso에서 올림푸스 om-d e-m1은 저 노이즈의 장점 뿐 아니라

디테일이 살아있는 장점까지 지녔다.

고감도 사진에 e-m1은 꽤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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