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1의 준우승자 가수 이하이가 K팝스타3에 깜짝 등장했다.
그것도 소울이 가득한 참가자의 오디션 시간에 슬며시 들어와 앉았는데
그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몰라보게 예뻐지고 살이 빠졌다.
예전 모습과 비교해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폭풍 다이어트를 넘어서
완전 핵폭탄급 다이어트다.
없던 목선이 완전 살아났다.
노래 실력에 이제 미모까지...
이하이는 양현석과 한솥밥을 먹는 사인데
사장 양현석은 이하이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같은 회사인데 나도 몇 달 만에 본다”며 “하이야.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희열이 갑자기 "나도 조만간 루시드폴을 데리고 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유희열은 현재 '안테나뮤직'의 대표인데 안테나의 대표가수가 루시드폴이기때문이다.
가수 루시드폴
사진= 안테나뮤직 홈페이지, SBS K팝스타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