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취날 중국판 <아빠어디가>가 시청률 초대박이 났습니다.
광고를 서로 하겠다고 기업들이 비딩 붙어서
국가에서 그만 올리라고 막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빠와 떠나는 여행의 의미는 전 세계 공통 코드군요.
우리의 아빠어디가와 똑같은 내용인데 중국에서도 그대로 성공하는군요.
그런데 굉장히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의 아이들과 상당히 닮았습니다.
우선 송종국과 지아가 있습니다.
이종혁과 준수는 정말 닮았네요 ㅎㅎㅎ
우리의 윤후!
임지령과 아들인데
아들은 아마 성준 느낌인 듯 ^^
빠빠취날.
중국판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들의 모처럼 떠난 여행!
엄마 없이 떠나는 아빠들의 좌충우돌 콘셉트.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만국 공통의 흥행코드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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