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 얼마전에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호박찌개 이야기 하더구나 어릴쩍 먹어보았던 것이라며? 네가 사람 이더냐? 1년전까지 내가 널 끓여 먹였던거 아니더냐?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거 꿇일수 있는건 울 엄마밖에 없다며 그리도 만나게 먹던 모습 !
그 어릴땐 누가 꿇여주던?
그리고 그런 거짓을하고 시집이란 곳으르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을 해선 안되지?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남애 이쁘고 잘 커준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어 이 나쁜년아..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가기 전 네집을 가서 네가 키우던 용역청년이 날보고 이년저년 하고 욕설을 하더라 걱정 마.. 참 !기가 막혀서 이젠 나도 널 안 봐 허니 끝까지 가볼려면 가 보자....
병윈차가 대기 하고도 있었디며? 이 쳐 죽일년아..기다려라 법이 살아 있다역대상 연예인 결혼식때 50명 경호윈이 없다고들 하더라기가 막힐 결혼식?그게 네 잘못을 저지른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어쩌겠냐?전절을 타면 어딜가도 내가슴을 어루 만지면서 딸 년을 용서하지 말라며 우는사람과 위로를 해 주는사람들이 많으니어떻게 그런 딸을 키?냐고 하니 부천 콘서트에 내가 가마..너 공연하는거 보러 간단 말이다.끌어내보거라.누리님은 청주에서 끌어 냈다며?세상 천지에 이런 일이 어디 있냔 말이냐?
디너쑈에도 가고 네가 녹화하는 도전천곡도 가고 하마세상이 널 등을 돌릴때까지 나 또한 이젠 안 참는다사악한 느네 알량한 무리들이 무릎 꿇 때 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
날 미친 년으로 만들어 병윈에 넣고 네가 얻어 지는게 과연 뮈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윈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바란다 그 땐 내마음을 알게될것이다 2013년 12윌5일 널세상에 빠트린 육흥복...
장윤정 동생과 이모 등 과거 발언 ------------------------------
9일 방송된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
장윤정 동생 장경영 씨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서운은 했다.
하지만 초대받지 못한 곳에 가 있는 것도 모양새가 안 좋을 것 같았다.
이렇게 누나가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라고 말했다.
충분히 서운할 수 있고 이대로 끝냈으면 장윤정이 나쁘다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뒤이어
"언론을 통해 누나가 새 집으로 이사한 것도 알았고
사귀고 있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라는 것도 알았다.
또 그와 결혼한다는 것도 알았다.
청첩장 정도는 전해주고 인사 정도는 시키려 시도해야하는 것 아닌가"
라고 인터뷰 했다.
이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
이제 장윤정이 정말 나쁜 일을 했다고 해도 동생 편을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상대로 7억원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tvN의 같은 방송 인터뷰에서 “딸 결혼식에 초대도 받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난 정신병자에 외도까지 저지른 여자가 됐다”며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건지 한참 생각해 보니 결국엔 돈으로 다 이어진 것이더라.
이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돈의 출처를 밝혀야 할 것 같았고
방법은 소송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윤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인터넷에 폭로글을 게재했다는
장윤정 이모도 인터뷰를 했다.
"내가 인터넷 상에 올린 글은 100% 사실이다"
"지금 법적 공방은 '너 죽자, 나 죽자'는 식이다.
한마디로 돈줄이 끊겨서 그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가 과시욕이 세다. 명품관에서 윤정이 앞으로 홍보문을 다 보냈더라"
"윤정이가 10살 때 부터 밤무대에 나갔다.
트로트 신동으로 소문이 나서 서울 캬바레까지 다니며 하루에 다섯 군데를 돌았다"
"(언니가) 돈이 만져지니까 화투를 치고 싶어서 들썩들썩 하더라.
그러더니 장윤정 4학년 때 언니가 집을 나갔고 형부가 엄마 노릇까지 하며
윤정이를 키웠다"
장윤정 이모 글 전문 캡처
한가족의 불화가 이제 정말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를 넘어버렸다.
가족이 돌아서면 더 무섭다더니, 또는 돈이 인간을 악마로 만든다더니
현실에서 이런 쓰레기같은 뉴스를 접할지 정말 몰랐다.
언론에서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어느 정도 선은 지켜주고 편집해야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만드는지, 어쩌면 이것은 언론이 부추긴 것은 아닐지,
심히 안타깝다.
돈을 쫓는 가족과 시청률을 쫓는 방송이 만나 이성을 잃은 형국이라 평하고 싶다.
사진 =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 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