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첫방송 첫 출연자
유아인 닮은꼴 김재혁 등장에 스튜디오는 난리가 벌어졌다.
잘생긴 외모와 다르게 첫 소절부터 완벽하게 전통가요식 창법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홍진영과 아이비는 내거라고 경쟁적으로 찜을 했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불렀는데 어떻게 이런 오래된 노래를 알까?
아버지가 운전하실 때 함게 다니며 차에서 배웠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아버지와 완전히 도플갱어다.
김재혁의 선전을 기대한다.
사진= mnet 트로트엑스
트로트엑스 첫방송 첫 출연자
유아인 닮은꼴 김재혁 등장에 스튜디오는 난리가 벌어졌다.
잘생긴 외모와 다르게 첫 소절부터 완벽하게 전통가요식 창법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홍진영과 아이비는 내거라고 경쟁적으로 찜을 했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불렀는데 어떻게 이런 오래된 노래를 알까?
아버지가 운전하실 때 함게 다니며 차에서 배웠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아버지와 완전히 도플갱어다.
김재혁의 선전을 기대한다.
사진= mnet 트로트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