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4 직접 찍어봤다.
일단 외관은 OM-D E-M1으로 찍었는데
GH3랑 거의 비슷하다.
다이얼에 똑딱이 잠금장치 있는 것은 E-M1이랑 똑같다.
이 작은 카메라가 4K를 찍다니...
하지만 아쉽게도 나의 가장 빠른 메모리로도 4K를 찍을 수 없었다.
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다.
그래서 아쉽지만 GH4의 스틸 사진만...
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변화는 눈치 채지 못할 정도.
일본 예판 가격을 공개한다.
그래도 14-140 사진 치고는 꽤나 잘 나왔다.
밝은 단렌즈를 달면 훨씬 사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실 진짜 동영상 제대로 찍으려는 프로들을 위한 그립이 있다.
그립을 달면 확장선이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