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h4와 SLR Magic 25mm T0.95 Hyperprime
환산화각 50미리 0.95가 된다.
눈과 비슷한 화각에 엄청나게 얕은 피사계 심도.
색수차가 많이 발생하고 올드 렌즈를 닮았지만
상당히 느낌있는 사진이 나온다.
보이그랜더 렌즈와 비교하여 느낌은 압승인 것 같다.
물론 기계적인 성능으로는 평가할 수 없지만
감성샷과 동영상에서는 압승.
올림푸스 새로나온 방수카메라 터프를 담아봤다.
터프에 핀이 맞으니 다이얼이 완전히 뭉개져버린다.
최대개방에서 소프트하지만
1.4 정도로 조금만 조여줘도 쨍한 사진이 나온다.
다시 최대개방.
추사랑과 아버지 추성훈.
파나소닉 gh4와 SLR Magic 25mm T0.95 Hyperprime
심도 얕은 사진 = 아웃포커싱이 많이 된 = 뒷배경이 많이 뭉개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