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토니모리 모델 슈퍼주니어M의
명동 팬사인회를 7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토니모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동해, 은혁, 성민, 규현이 참석했으며, 해외 팬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한시간 가량 첩보전처럼
진행했다.
팬 사인회 참석자는 슈퍼쥬니어M 멤버 및 참석자들의 안전상 문제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0명으로 제한되었는데,
현장에는 선발된 인원보다 훨씬 많은 1만여명의 팬들이 행사 시작 훨씬 전부터 모여들어
슈퍼쥬니어M을 응원했다.
현장에 도착한 슈퍼주니어M 멤버들은 그들을 보기 위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연이은 감사 인사를 보내며,
뜨거운 호응에 화답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안전상의 문제로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참여 인원보다 훨씬 많은 팬들이 몰려 슈퍼쥬니어M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토니모리가 진출해 있는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보다 많은 현지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