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라고 보기에 좀 부끄러운 파나소닉 Gm1의 마이너 업그레이드판
GM1S를 발표했다.
일단 색깔이 블루, 브라운칼라로 새롭고 기능도 몇가지 추가됐다.
- 짧은 동영상을 스마트 폰으로 전송하고 단편 영화를 만드는 "스냅 동영상 모드"
- PASM 모드시에도 크리에이티브 컨트롤과 같이 22종의 이미지 효과 사용가능.
- 스마트 폰의 와이파이연결은 본 제품의 모니터에 표시시킨 QR코드 읽기 가능.
발매일은 11월 13 일로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
GM5가 GM1의 후속이라고 말하기 참 이상하게 되어버린,
그렇다고 GM5가 어마어마한 업그레이드도 아닌데
이게 뭐하는거지?
소니 전략인가?
바디 왕국을 만들려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