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 텔레그램의 안전성에 대해 긴 시간을 활용해서
안전성을 체크하고 그 내용을 소개했다.
그런데 정말 텔레그램이 그렇게 안전하냐고 텔레그램사에 질문했더니
엄마가 직접 스마트폰을 열어 본다면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미러링 해킹을 하는 악성 코드를 열었을 때는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
해킹당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100만명이 넘었다는 사이버 망명.
이젠 단순히 한때의 유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아픔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jtbc 뉴스룸은 통신제한 영장 발부 건수가 2014년 6월까지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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