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놀랍다.
요즘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출연 후
제2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유준상 부인.
바로 35세 홍은희인데
과연 이것이 홍은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화보를
bnt화보에서 공개했다.
우와! 정말 놀랍지 않은가?
홍은희는 1980년생 35살이다.
현재 바쁜 스케줄로 몸무게가 48.5kg 까지 빠졌다고 한다.
우아하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여배우의 모습.
자, 그럼 한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때와 함께 비교해볼까?
곤히 잠든 홍은희 이병과 bnt 화보 속 홍은희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정말 이쁘다!!!
유준상은 좋겠다.
홍은희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다.
완벽한 몸매와 20대 피부.
'그녀를 컬러로 말하다-화이트' 콘셉트에서는 언밸런스 기장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줬고
'블랙' 콘셉트에서는 섹시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또 가을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가을 여성 분위기까지 촬영했다.
정말 대단한 홍은희다.
하지만
난 화장안한 민낯의 홍은희,
진흙 묻고 위장 크림 바른 홍은희가 더 좋다.
다시 보고 싶다.
홍은희 이병!
이번주는 유준상 이병이 나오려나?
홍은희가 면회라도 가서 약올려줬으면 좋겠다.
여배우의 변신,
감추고 싶은 모습을 드러내는 것,
그것이 지금 시대의 코드와 맞아
솔직한 홍은희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때로는 웃음을 주고 때로는 감동을 줬다.
아직도 여군특집을 기다린다.
사진출처 : bnt, MBC 진짜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