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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M.I.B 강남, 제2의 헨리- 강남 아버지는

cultpd 2014. 11. 2. 19:41

속사정쌀롱의 강남은

M.I.B 멤버.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나메카와 야스오, 일본어: 滑川康男, 1987년 3월 23일 생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년, SBS) - 4885 날치기범 역

《21세기 가족》 (2012년, tvN) - 일본인 유학생 역

《헬로! 이방인》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2014년, MBC)

《속사정 쌀롱》 (2014년, JTBC)

《출발 드림팀 시즌 2》(2014년, KBS)




소속사는 정글엔터테인먼트

177cm, 64kg, A형




강남은 전에도 '썰전'등에서 엉뚱 발언으로 화제가 많이 됐었다.

속/쌀에서 마치 진짜 사나이 헨리 이병의 역을 맡은 것 같다.



본명이 나메카와 야스오인데, 이 뜻이 강한 남자란 뜻이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강한 남자란 뜻에서 강남이라고 이름을 졌다고 한다.

속 뜻으로는 강남 땅처럼 노른자가 되라는 숨은 뜻이 있다고 한다.


한편 강남은 썰전에 출연하여  

"아버지의 회사를 이어 받아야 하는데 

한국에 온다고 했을 때 엄청 맞았다" 며 

"지금은 부모님께 돈을 일절 받지 않고 있다"고 말해서

엄친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말 그래로 강남 아버지다.





고 신해철과 함꼐 출연한 속 쌀.






한 걸음 더 들어간

인간 심리 토크쇼를 표방한다.






여기서 강남이 맡은 역할은

4차원 엉뚱 아이돌 캐릭터.





한국말을 잘 못하는 강남은

자연스럽게 엉뚱한 역할로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강남의 통장 잔고가 87만6000원.

강남은 한 달 전 3422원 잔고가 있었는데  87만 6000원이 찍힌 통장을 보고

놀랐다.


하지만 앞으로 잔고가 훨씬 더 늘것으로 보인다.


사진= M.I.B 강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JT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