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나오고
잊을만하면 나온다.
바로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 작가다.
한유라 작가는
작가하기 전 배우를 했던
전직 배우답게
예쁘다.
첫번째 이유는 예뻐서 그렇다.
한유라씨 과거 사진. CF 촬영모습.
그리고 쌍둥이를 낳고 나서
두번째 이유는
쌍둥이를 낳고
정형돈이 속썩여도
아직도 예쁘다 ㅋㅋㅋ
정형돈 부인 한유라씨가 쌍둥이 아빠 일상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예쁜 글도 남겼다.
“애들이 진짜안경인줄알고 벗기려는데 안 만져지니 아빠얼굴을 돌아가며 마구 친다”
“여보... 많이 힘들지??? 아놔 #딸바보 #쌍둥이아빠의애환 #정형돈”
출처 : imgur, 한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