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낙지라 불리우는 사나이.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의 카메라.
윤석주의 딸 채린양이 E-PL7을 바라본다.
E-PL7은 확실히 셀카용 최적화 카메라다.
렌즈교환식 미러리스인데
액정이 밑으로 내려와서
배경을 보면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번들렌즈로 14-42EZ.
전동식 줌렌즈로 환산화각 28-84mm다.
꽤나 훌륭하고 예쁘고 작다.
윤석주 딸 채린양, 많이 자랐다.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 같이 귀엽다.
아빠 어디가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
아빠 어디가에 강추 후보!
채린양은 비싼 파나소닉 25.4 렌즈로 찍은 것.
밝은 단렌즈를 쓰면 인물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 기능도 좋다.
하지만 역시 셀카에 최적화.
요즘 카메라업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감독, 김피디, 임성재, 윤석주.
사진학개론팀이 셀카족을 위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E-PL7을 리뷰했다.
E-PL7, 과연 그들의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