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추락이라는 포털의 검색어를 보고
깜짝 놀라서 검색해보니
서울가요대상에서 태연이 무대를 마치고 퇴장 중
일단 서현이 먼저 휘청거리면서 위험한 순간이 지나고
태연이 2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추락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태연은 병원에서 검사 후 진통제를 맞고 귀가했다고 한다.
현재 안전 관리에 소홀했던 주최측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태연이 소속된 그룹 태티서는
‘2014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Hollar(할라)'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태디서 태연 무대에서 추락하는 모습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