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차세대 월드스타 등극 홍수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근황

cultpd 2015. 1. 29. 03:07

홍수아의 예뻐진 모습,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심지어 홍수아는 어디에???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성형 의혹이 항상 따라다니고는 있지만 

홍수아는 성형수술이 아니라고 말했다.





배우 홍수아는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요 활짝. 촬영이 거의 다 끝나가요. 유후”라는 글과 함께 

몸서리치게 달라진 어여쁜 사진을 포스팅했다.


그리고 도촬???

입벌리고 자다 걸린 홍수아아아아아아!






"그나저나 소금아, 언니 눈썹은 왜 안그려주는거야"





홍수아는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 사랑이자 

프랑스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홍수아의 치맛속 수면바지 공개.

귀엽다...




자세히 보니 홍수아의 수면바지는

코끼리 바지였다 ㅎㅎㅎ










마르세유 공항 촬영.

프랑스 유학생역이다보니

 


프랑스 유명 일간지 ‘라 프로방스(La Provence)’의 1면에

홍수아 사진이 떴다.

라 프로방스와의 인터뷰 기사인데

홍수아가 아시아를 넘어 차세대 월드 스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정도 성공이면 얼굴값(?) 제대로 하는거 아닌가?


충격적으로 예뻐진 홍수아,


그래도 한국배우가 중국에서 잘나간다고 하니 기쁘다.

이제 이대로... 잘 하자, 홍수아!

사진출처 : 홍수아 인스타그램,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