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역대급 취재를 해냈다.
헤어진 남자가 계속 좇아오고 목을 조르고
차에 뛰어들었던 일.
정말 충격적이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신변 보호 요청이란 말을 모르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도와달라고 한다고 경찰은 도와주지 않습니다.
누가 죽이려고 해도 경찰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온리 원.
신변 보호 요청이란 단어를 마치 암호처럼
얘기해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살려면 외워야겠습니다.
누군가가 좇아오고 폭력을 쓰고 위협을 하면
반드시 경찰서에 가서 신변보호 요청을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