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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미친 광고, 사장이 좌익일까?

GeoffKim 2015. 2. 20. 02:37

네네치킨의 페이스북 좋아요 광고.

일단 재미가 없다.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사상이 의심스럽다.






일단 연인이 적극적이지 않을 때 네네치킨을 먹이면

울면서 껴안아준다는 것은 재미없는 것으로 용서.


닭이 날지 못하니까 바람이 안난다는 것은

그냥 유치한 것으로 용서.


하지만!!!



연인이 잔머리를 굴리면 네네치킨을 먹이라고?

그럼 닭대가리가 된다고?

고객을 닭대가리로 표현한 것인가?


이 광고 만든 사람은 다음 대선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거나

좌익 용공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과 현 정권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이도 저도 아니면 닭을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역시 닭을 많이 먹이면 닭대가리가 되는 것일까?

광고 보면서 불쾌하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