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도 예쁜 아나운서가 있다.
많지 않지만 찾아보니
분명 MBC에도 예쁜 아나운서가 존재했다.
이 예쁜 김소영 아나운서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몸매 짱 얼굴 짱 거기에 이제 노래까지 ^^
손석희의 후예, 이소영 아나운서.
MBC 뉴스24를 진행하고
MBC라디오에서 새벽 2시에 하는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게임을 하는 모습에서는
뉴스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매우 장난스러운 처자로 보인다.
김소영 아나운서의 증명사진을 보면
참 예쁘지 않은가?
하지만 김소영 아나운서는
얼굴 뿐 아니라 두가지가 더 예쁘다.
일단 생각이 예쁘다.
뇌 자체가 MBC에서 보기 힘든
아름다운 젊은이다.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하는
몸매 역시
볼륨감있고 아름답다.
1987년 10월 22일 생이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여 2012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됐다.
생각도 예쁘고 얼굴도, 몸매도 예쁜 아나운서 김소영.
그가 MBC에 있다.
이런 젊은이들이 노력하면 언젠간 MBC도
언론사로 과거의 영예를 되찾을 수 있겠지?
정 안되면 JTBC 선배를 찾아가라 ^^
김소영 앵커는 ㅋㅋㅋ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등장하자마자 빼어난 몸매와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관객과 패널을 사로잡았는데 그러한 비내리는 호남선이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영 아나운서라니 ㄷ ㄷ ㄷ ㄷ
별과 나윤권의 <안부>라는 곡을 불렀는데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완전히 엄정아 느낌이 나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치어리더나 모델 쪽만 생각했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임슬옹으로 추정되는 죠스가 나타났다에게 패해서 얼굴을 공개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능프로그램은 입사 후 첫 출연이다"라며 가면을 쓰니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뇌섹녀 김소영 아나운서, 가수 뺨치는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박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