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정말 맘에 든다.
폐허가 된 것 같은 도시 느낌.
바로 샌드 폭풍.
A7II와 16-35 F3 ZA로 찍은 사진.
두바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세가지는
첫째 돈많은 남자,
둘째 돈많은 여자,
셋째 공사장이다.
두바이라서 가능한 사진이다.
아부다비에서 두바이 가는 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
모래 폭풍이 마치 필터 효과를 내서
정말 음울한 사진이 찍혔다.
소니 A7M2, 55.8, 16-35ZA
이 사진은 정말 맘에 든다.
폐허가 된 것 같은 도시 느낌.
바로 샌드 폭풍.
A7II와 16-35 F3 ZA로 찍은 사진.
두바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세가지는
첫째 돈많은 남자,
둘째 돈많은 여자,
셋째 공사장이다.
두바이라서 가능한 사진이다.
아부다비에서 두바이 가는 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
모래 폭풍이 마치 필터 효과를 내서
정말 음울한 사진이 찍혔다.
소니 A7M2, 55.8, 16-35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