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용감한 가족>의 박명수,
상당히 열심히 노력중이다.
박명수가 유재석 없이 성공을 거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어쩌면 그래서 박명수에게 <용감한 가족>은 더욱 절실할지도 모른다.
<용감한 가족>은 라오스에서 진행된다.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현지 적응을 하며 고생하는 것인데
특히 요즘은 극중 예쁜 아내 박주미를 맞아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폐쇄된 인스타그램 주인은 좀 서운하겠지만
박명수는 최선을 다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물론 진심으로 행복해보이기는 한다 ㅋㅋㅋㅋ
행복해보이는 박명수,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힘들어하는 박명수.
그에게 김태호 PD가 자막 디스를 날렸다.
고단했던 라오스 박.
라오스는 용감한 가족을 간접적으로?
직접적인가?
아무튼 빛나는 자막을 선사했다.
뭐 심각한건 아니고
박명수도 무한도전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했다 ㅋㅋㅋㅋ
박명수의 무한도전,
끝까지 집중력을 갖고 두마리 토끼를 잡기 바란다!!!
사진= MBC 무한도전
공감하신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컬트피디닷컴은 공감과 공유에 의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