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강아지 목욕시키는 사진이 이하늬 인스타그램에 있는
강아지랑 똑같아서 찾아보니 같은 종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군요 ^^
꼬똥 드 툴레아라는 종입니다.
상당히 귀엽네요.
윤계상 강아지 목욕시키는 모습 참 정겹고도
사랑스럽네요!
윤계상씨 강아지 목욕시키는 사진은 소속사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아무래도 배우도 초상권이 있으니 본인이 원치 않으면
삭제해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 측이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하늬, 윤계상의 소속사인 사람 엔터테인먼트는"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 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사진이다.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이하늬가 올린 강아지
"전쟁 치르고 오니 사랑덩어리 도착. 잘부탁한다. 귀요미 해요야"
이하늬 강아지는 '해요'
윤계상의 반겨련은 이름이 '감사'다.
그래서 '감사해요'가 완성된다.
완전 부러운 커플이네요.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애정 과시가 대단한데
윤계상, 이하늬는 2013년 초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2년간 사랑을 나누고 있다.
두사람의 사랑이 변치않고 오래가는 커플이됐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윤계상,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