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의 여자 유이 '상류사회' 출연 확정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상류 사회’ 현장 공개
남자들은 왜 통통한 여자 좋다고 하고 유이를 대표로 꼽는가?
유희 각선미와 몸매가 화제, 폭풍 다이어트의 결과?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유이가 출연한다.
요즘 핫한 코드 갑을 논란과 갑질의 횡포 등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줄을 잇는다.
풍문으로 들었소가 끝나면 다시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 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담은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 상류사회가 방송된다.
유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한 잔의 여유! 잘 부탁드립니다~! SBS 상류사회 윤하 첫 촬영 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리고 사진한장을 게재했다.
상류사회 유이 맨발로 섹시한 자태,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의 몸매는 정말 놀랍게 표현되어 있다. 휴대폰을 찍은 사진이 이 정도 화보라니...
몸매에 밀착된 검은색 드레스는 정말 잘 어울리고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무한도전에 새로 들어가 첫방송 신고식을 치른 광희,
광희의 이상형이 유이.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계속 혹독한 신고식을 유이와 함께 치뤘다.
같이 있었던건 아니고 광희의 마음 속에 유이가 응원했다.
응원했나?
하지만 상류사회로 유이가 떠나면서 느낌상 광희와는 안녕일 것 같다.
왜냐하면 상류사회 드라마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유이는 상류사회로 떠날 것 같다.
근거는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의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 그 느낌이 지상파에서 통한다면
성숙해진 유이가 안방극장에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골프 드라마 등 다양한 문제로 유이는 운이 정말 없는 여배우였다.
가지고 있는 재능은 있는데 부딪히는 일마다 잘 안됐었다.
헌데 대충 이제 유이의 시대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남자들이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고 하면서 늘 유이를 예로 든다.
미친거 아냐???
유이가 통통하다는 것은 거의 문채영이 통통하고 귀여워서 좋다는 말과 비슷하다.
사실 둘다 뼈만 남은 마른 여배우들이다.
유이가 얼마나 말랐는지 인증샷 들어간다.
ㅋㅋ 저 다리와 팔을 보고 통통하다는 생각이 드나?
뼈만 남았다.
물론 상류사회 들어가면서 요즘 부쩍 살이 더 빠지기도 했지만 현재 상류사회 유이 몸매 상태와 컨디션 최고다.
유이 성준 커플의 키스씬까지 현장 공개됐다.
유이와 성준은 입술이 닿을 듯 가깝게 밀착하는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특히 유이는 등 라인이 파져있는 파격 블랙 드레스를 입어 성준이 유이의 맨살에 손을 대고 놀라기도 했다.
한편 유이 성준이 출연할 '상류사회'는 청춘 멜로드라마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성준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윤태주 역할을 맡았던 배우다.
유이보다 어린 1990년생, 연애의 발견과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했다.
과거 수지와 상당히 친해서 성준 수지 열애설까지 나왔었다.
유이 성준 커플보다 아름다운 수지 성준의 절친 인증샷
이번에 상류사회 제목처럼 여배우 유이와 성준이 상류로 우뚝서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