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T1, XF16mm f1.4
일본 후쿠오카에서 새로운 렌즈 xf16.4로 촬영해봤다.
심도 얕고 빠르고 상당히 좋다.
x-t1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는데
x-t10 예약판매에서 구입한 사람들의 체험담으로 보면
af 정말 빠르다고 한다.
x-t1, 16.4
심도 정말 얕고 최단거리 짧아서 좋다.
프리미엄 광각렌즈 후지논 XF16mmF1.4 R WR
후지필름, 광각렌즈 XF16mmF1.4 R WR 출시된지 얼마 안된 렌즈인데
35mm 환산 초점거리 24mm와F1.4의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며, 풍경은 물론 인물에 사용가능하고
게다가 최단거리가 짧아서 거의 붙어서 촬영 매크로 촬영도 가능하다.
15cm 최단거리.
11군 13매로 구성된 렌즈는 비구면 렌즈 2매, 초저분산(ED) 렌즈 2매를 포함
후지필름의 독자 기술인 ‘HT-EBC(High Transmittance Electron Beam Coating: 고투과율 전자 빔 코팅)’와 ‘나노GI(Gradient Index)’ 코팅 기술을 적용
상당히 선명하고 화질 좋다.
또 2개의 초점 그룹이 작동 거리에 따라 각각 움직이는 플로팅 포커스 시스템(Floating Focus System)으로 매크로 촬영 시에도 고화질 구현.
0.11초의 고속 AF에 생활방수, 방진, -10°C 방한 기능까지 대박이다.
무게는 375g으로 약간 뚱뚱한 느낌이지만 예쁘게 잘 어울린다.
중요한 점은
wr이 가능한 x-t1과 써야 생활방수 가능하다는 것.
후지필름 X-T1, XF16mm f1.4
일본 후쿠오카 새로운 렌즈 xf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