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T1, 50-140mm f2.8 렌즈.
뻘을 찍는 뻘 진사.
50-140은 정말 16-55와 더불어 화질이 극강이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지역의 흐드러짐이 상당히 예쁘다.
뻘에 초점이 맞은 지역이 정말 쨍하다.
뒤의 아웃포커싱도 예쁘다.
고라니 뛰어가는 모습.
저 청년은 별명이 고라니.
x-t1 펌업 이후 잘 잡는다.
갈매기 핀테스트.
40-150mm f2.8 렌즈 매우 좋다.
후지필름 X-T1, 50-140mm f2.8 렌즈.
뻘을 찍는 뻘 진사.
50-140은 정말 16-55와 더불어 화질이 극강이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지역의 흐드러짐이 상당히 예쁘다.
뻘에 초점이 맞은 지역이 정말 쨍하다.
뒤의 아웃포커싱도 예쁘다.
고라니 뛰어가는 모습.
저 청년은 별명이 고라니.
x-t1 펌업 이후 잘 잡는다.
갈매기 핀테스트.
40-150mm f2.8 렌즈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