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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코오롱생명과학, 젬백스 폭락은 바이오주 직격탄(주식정보)

그동안 국내 증시는 화장품과 제약, 바이오 등이 주도해왔고 가장 많은 개미투자자들도 이곳에 몰렸다. 특히 중국 관련 화장품과 한류 스타가 묶이면 대박이었는데 예를 들면 단시간 내 2배 넘게 주가가 뜬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있는 빅히트 인수에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까지 맡고 중국과 드라마 낭랑18세 중국판을 제작, 게다가 화장품과 더불어 면세점에 도전하니 주식에 최고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계속 빠지더니 7월 7일 쭈욱 빠졌다. 물론 화장품, 바이오주 버블 파괴 직격탄에 걸린 것이다.



그동안 최고의 품목이었던 제약·바이오·화장품주가 7일 일제히 폭락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젬백스도 폭망했다 ㅜㅜ

물론 이건 바이오, 제약주의 문제에다 그리스 투표 결과까지 반영된 결과다.

아무튼 성장주일수록 개미 투자자들이 많은데 걱정이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11포인트(1.74%) 오른 765.12에 장을 출발해서 깜짝 놀랐으나 결국 몇십분만에 730선까지 무너지며 -3%대로 폭락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시간 이후 200억원대의 매물을 쏟아냈기때문이다.

이전에 이미 외국인 투자자가 충분히 빠져나갔다고 생각했으나 오늘 7일은 200억원대가 갑자기 빠져나갔다.

그리고 기관이 1181억원을 쏟아냈으니 오늘 눈물 흘리는 사람 참 많았겠다.



특히 폭락은 코오롱생명과학이 29.02% 폭락했고 에스텍파마(-29.87%), 메디포스트(-22.18%), JW중외신약(-20.27%), 대화제약(-17.85%), 제노포커스(-11.70%), 메디톡스(-11.62%), 쎌바이오텍(-5.65%), 산성앨엔에스(-7.92%)와 에이씨티(-7.47%), 코리아나(-5.42%) 등이다.

엄청난 수치다.

제약쪽을 살펴보면 일양약품(-26.86%), 한올바이오파마(-23.48%), 종근당 바이오(-22.89%), JW중외제약(-18.22%), 대웅제약(-18.15%), 현대약품(-16.19%)

화장품 쪽은 한국콜마(-11.01%), 코스맥스(-6.15%), 한국화장품제조(-5.49%), LG생활건강(-3.66%) 등


전문가들은 바이오와 화장품의 주가 버블이 터졌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게다가 그리스 문제와 중국 증시에 대한 변동성 부담, 메르스 등 주식시장은 한동안 혼란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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