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말도 안된다. 일단 밴드 혁오의 론리의 경우는 비슷한 진행은 있지만 이게 표절이면 정말 세상에 표절 아닌 곡 없을 듯한 느낌이다.
또 팬더베어의 경우는 조금 더 비슷하지만 이건 발표 시점을 보면 혁오가 더 먼저라고 한다.
그러니까 무도를 계기로 혁오의 옛날 곡까지 표절 논란이 일어나는 무한도전의 특징인 순백의 결벽주의 느낌과 모두 안티의 공격까지 예상된다.
무한도전 밴드 혁오 표절 논란곡 비교 #1 혁오 Lonely : The Whitest Boy Alive 1517
혁오 Lonely : The Whitest Boy Alive 1517
밴드 혁오가 표절 논란에 휘말렸는데 정말 두 곡이 비슷한지 얼마나 흡사한지 교차편집해봤다.
http://starpd.com/wordpress/무한도전-혁오밴드-표절-논란-4곡-비교분석/
밴드 혁오 표절논란곡 #2 혁오 ‘Panda Bear’와 Yumi Zouma의 ‘Dodi’
혁오밴드의 또 다른 곡이 표절 논란에 있는데 그건 혁오 밴드의 ‘Panda Bear’와 Yumi Zouma의 ‘Dodi’
밴드 혁오 측은 “ ‘판다베어(PANDA BEAR)’는 지난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1월에 발표했고, ‘유미조우마(YUMI ZOUMA)’의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