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실크 스트랩은 17만원에서 20만원대까지 상당히 비싼데
중국 짝퉁들은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서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수준
하지만 한국에서 만든 아우터그램이라는 실크 스타일 스트랩이 매우 품질이 좋다.
디자인도 좋고 a&a와 다르게 카메라 보호 가죽까지 붙어 있다.
빨간색 두개가 a&a 제품이고 파란색이 아우터그램 스트랩
실크 매듭의 모습은 좀 다르다.
가죽은 최고급 이탈리아제라고 하고 가죽에 박은 실은 모두 수작업으로
에르메스에 쓰는 실이라고 한다.
대충 따라한 짝퉁이 아니라 제대로 수작업으로 만든
국내산 실크 스트랩이 최초로 나온 것이다.
a&a 실크스트랩이 많이 부푸라기가 일고 망가졌다.
아우터그램 실크스트랩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