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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심형탁 과거 수면제 먹은 눈물의 사연

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by 미디어리뷰 2015. 10. 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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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우 심형탁이 무한도전 바보 어벤저스에 출연하고나서 '뚜찌빠찌뽀찌' 댄스와 

자신도 모르게 옷에 묻은 이물질 등 모두의 배꼽을 잡아 빼고 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심형탁을 진짜 바보라고 생각한다.


그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바보 짓을 하고 있는가?

심형탁의 이상한 웃음소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심형탁은 배우로 이미 나혼자산다와 썸남썸녀 등에서 묘한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고

또 마니아 팬들이 생긴 상태였다.

하지만 국민 예능인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광희가 기획한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에 출연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원래는 도라에몽, 구 동짜몽을 좋아하는 이상한 오타쿠적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무한도전 편에서는

아예 대놓고 바보 흉내를 내고 있다.

바보 어벤저스 멤버는 홍진경, 채연, 은지원, 김종민, 간미연, 솔비, 박나래 등인데 

이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바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차원이 아니라 한 16차원 정도 되는 느낌이다.

특히 미니언 뚜찌빠찌뽀찌 춤을 연습해와서 추는데 그 모습은 가공할 정도였다.


자! 그렇다면 심형탁은 정말 정신 없는 사람일까?

우선 그가 왜 바보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우리는 과거 2011년 심형탁의 싸이월드 글을 볼 필요가 있다.




여기보면 '그냥 웃고 싶다'라는 말이 있다.

그는 어떤 오해와 편견이 있어도 그냥 웃는거다.

이렇게...




그래서 심형탁의 웃음소리는 묘하게 들리는거다.

어쩌면 2011년에 쓴 저 글에 그의 진짜 진심과 바보짓의 이유가 다 들어있을지도 모르겠다.

심형탁은 부모님 생각을 하며 쓰레기 같은 역할이라도 좋게 즐겁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거다.


그럼 썸남썸녀에 나왔던 심형탁의 과거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린 시절 웃을 일이 별로 없었던 심형탁.

심형탁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에는 사연이 있다.






심형탁의 부모는 심형탁이 어려서부터 말을 잘듣는 착한 아이였다고 했다.





심형탁은 그렇게 어머니 말씀을 잘듣던 착한 아이였다.




그렇게 부모님 말씀을 잘듣던 형탁은

도라에몽이 그렇게 좋았나보다.

그래서 캐릭터 상품을 사고 싶었나보다.

하지만 너무나도 가난했던 심형탁의 집안.







그렇게 사고 싶었던 도라에몽 캐릭터를 최근까지도 사지 못하다가

프로그램 출연이 많아지면서 아버지에게는 고물상을 차려드리고 

어느 정도 숨을 쉴수 있게 된 후 심형탁은 어머니에게 갖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왠지 심형탁이 다커서 도라에몽을 모으는 이상한 녀석이라는 생각을

살며시 접게 된다.

그리고 키덜트가 생기는 많은 원인 중 하나인 이러한 이유에 극공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충격적인 이야기.

어머니가 사기를 당해서 집안이 망한 이야기.





어머니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유서를 쓰고 수면제를 사온 것인데

그 편지를 본 심형탁의 심정이 어땠을까?

그것도 어머니 말이라면 모든 것을 옳다고 따랐던 심형탁에게...




실로 충격적인 사연이다.

어머니의 자살을 막으려 수면제를 먹은 심형탁.










이제 심형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심형탁이 과연 바보라서 지금 무한도전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바다의 보배 심형탁...

심형탁의 발전을 늘 응원한다.

사진출처 : SBS 썸남썸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