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5D Mark III 후속 카메라.
가장 핫한 카메라 뉴스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쓸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풀프레임 DSLR
그 버전에 늘 5d가 붙는다.
아직도 캐논이 세계 1위 카메라회사인 이유를 들라하면
단연 5D 라인 덕분일 것이다.
소니가 제 아무리 난리를 쳐도 결국 5D라는 카메라계에 영원할 전설
5d 시리즈가 있는 한 독주하기는 힘들 것.
그래서 또 오막삼 후속이 나올 시기가 되어 쏠쏠하게 루머가 나오고 있다.
아직 정확한 루머는 아니지만 오막삼의 후속 카메라는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캐논루머즈에서 예상했다.
예상으로 5D Mark IV와 5D Mark IVc라는 이름이 떴다.
무슨 차이를 뒀을까?
제일 중요한건 동영상이다.
동영상 카메라에 고화소를 넣지는 않지만 고화소도 버릴 수 없는 스펙이고
또 요즘 같은 분위기에 4K 동영상을 안넣는다는 것도 코미디가 될 것.
그래서 아마 동영상 위주의 카메라와 사진 위주의 카메라로 구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루머로는 5D Mark IV가 2,800만 화소 정도로 1dx mark II보다도 고화소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발표 시기도 1dx 후속이 먼저 발표되고 캐논의 효자상품 5d 시리즈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하나의 오막삼 후속 5D Mark IVc는 1,800만 화소로 캐논 시네마 카메라의 기능들이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한다.
캐논 시네마 카메라의 동영상 느낌은 굉장히 예쁘고 좋으니 역대급 카메라 DSLR이 탄생하는 격이다.
4K 역시 이 카메라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There’s not a lot of information coming in about the replacement to the EOS 5D Mark III, which we expect to be announced no earlier than the spring of 2016. All signs point to it coming after the successor to the EOS-1D X.
The latest thing we’ve been told is that the camera would have a higher resolution than the EOS-1D X Mark II, which at last count would be in the area of 24mp. While the camera would remain a good videography DSLR, again we’re told that 4K is not part of the plans for the EOS 5D Mark IV.
We do wonder if we’re going to see another split in the EOS 5D line, with a lower megapixel option for ISO performance and something in the high 20mp’s in resolution for the masses. We’re seeing nothing that suggests we’ll get a cinema version of the EOS 5D Mark IV, but there continues to be hints of multiple cameras coming.
http://www.canonrumors.com/canon-eos-5d-mark-iv-talk-cr2/
오막삼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