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SONY

소니 A7M2 충격적인 사진: 메타본즈어댑터와 오이만두, zf50.4 테스트

미디어리뷰 2016. 1. 2. 05:30

소니 A7M2 색감 연구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일단 캐논 렌즈를 쓰면 캐논 색감을 일부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


메타본즈에서 나오는 어댑터를 쓰면 AF까지 가능하다.

af에 손떨림이 동작하니 그야말로 훌륭한 카메라가 되었다.




sony a7m2에 메타본즈 EF-E마운트 변환 어댑터

그리고 캐논 오이만두. 50mm f1.2



많이 무거워지는데

그래도 견딜만하다.

만투를 쓰면 더 멋질 것 같은데 그러면 정말 무거워진다.




메타본즈 EF-E마운트 변환 어댑터는 가격이 정말 비싸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 소켓도 있고 또 트라이포드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플레이트 어댑터를 기본으로 달아놓을 수 있다.

근데 달아놓으니 불편하다.


그리고 af를 멈출 수 있는 af 스탑 버튼도 있다.





af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처음에 느려서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했는데

소니 a7m2를 초기화하니 매우 빨라졌다.


콘트라스트와 위상차를 동시에 쓰면 매우 좋다.



오이만두는 캐논 렌즈들 중에서도 야생마 같은 렌즈로

상당히 느낌있는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다.

물론 핀이 오락가락하여 그만큼 스트레스를 주긴하지만

딱 그만큼 감수성 있는 사진이 나오는 그런 묘한 렌즈다.

추천할 수도 비추천할 수도 없는 특별한 렌즈다.




사진은 역시 대만족이다.

오이만두와 a7ii 궁합 정말 좋다.








그런데 이보다 더 충격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가 있었으니

바로 니콘마운트 수동렌즈

자이스 zf.2 50mm f1.4 플라나 렌즈다.

이 렌즈야 뭐 설명이 필요없는 명불허전의 자이스 렌즈인데

이걸 나는 특이하게 달았다.


우선 라이카렌즈를 소니 바디에 장착하게 해주는 어댑터를 달고

그 위에 라이카 바디에 니콘렌즈를 달 수 있는 헬리코이드 어댑터를 달았다.

이렇게 하니까 바디와 렌즈가 더 멀어져서 포커스 아웃도 멋지고

또 헬리코이드 장착으로 마크로까지 가능한 엄청난 렌즈가 되었다.



잘 찍힐까 처음에 조마조마하게 테스트를 했는데





역대급 사진이 나온다.

소니 a7m2와 자이스  zf.2 50mm f1.4 렌즈 완전 강추다.

오이만두보다 훨씬 멋지게 흐드러진다.






보케가 정말 예쁘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또 sd카드도 이렇게 잡을 수 있을만큼

간이 마크로 역할을 해준다.





소니 a7m2 색감과 여러가지 느낌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바디이지만

이종교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한 매력이 플러스된다.

새로운 카메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종교배다.

소니 a7m2나 a7rii을 쓰고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하고 

반드시 써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