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정말 추성훈이 부러울 때가 많았는데 애교에 착하기까지 한 야노시호가 이번에는 한글 글씨를 공개하여 역대급으로 예뻐보였다. 일본인이 추성훈을 만나 그냥 일본말과 일본 글로 살면 될 것을 이렇게 한글을 연습하고 쓰는 모습은 그야말로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런 노력을 하겠나? 그만큼 추성훈을 사랑하는 야노시호.
근데 더 놀라운건 심지어 글씨가 정말 예쁘기까지 하다.
한국 사람보다도 더 한글을 예쁘게 썼다. 까페에 걸어놓아도 예쁜 글씨다.
네티즌은 댓글로 부끄러워하며 "내 손을 잘라야해", "난 어느나라 사람이지?"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중에서
게다가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의 애교를 한번 보자. 이건 방송이라서 애교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돌고 있는걸 모르고 한 진짜 애교다.
너무 너무 귀엽다.
카메라 켜진 줄 모르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게다가 야노시호 몸매 역시 역대급이다.
과거 야노시호 속옷 광고를 촬영할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야노 시호 속옷광고
SHIHO「トリニティ-スリム "全身やせ"ストレッチ」PV
아름다운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까지... 그리고 아름다운 글씨!!!
못하는게 뭘까?
야노시호 몸의 유연성!!!
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속옷 광고 캡처
추성훈은 전생에 무엇을 구한 것일까? 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