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바바라 팔빈 리포터 쓰러질 위기의 순간

GeoffKim 2016. 3. 22. 17:54

바바라 팔빈이 또 한국에 왔다. 22일 오전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사진을 보면 글쎄 이게 쌩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 바바라 팔빈 노메이크업 ㅜㅜ



메트로시티 화이트 핸드백을 들고 왔는데 쌩얼??? 믿을 수 없다.

메트로시티 홍보 차 내한했으니 메트로시티 화보 한번 보자.





바바라 팔빈은 워낙 성격이 좋아서 길거리에서도 쌩얼로 팬들과 사진을 찍어준다고 알려져 있다. 무슨 자신감일까?




성격은 상당히 장난스럽고 귀여운데 일단 촬영 들어가면 장난끼 쏙 뺀 섹시 이미지로 확 바뀐다.



바바라 팔빈을 소개할 때 꼭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두개가 있다.

하나는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장면인데 정말 리포터 쓰러뜨리려고 바라보는 것 같다.

리포터 시선 고정하기 힘들고 심정지 일어날 위기.


Palvin Barbara a szexi világsztár!

Palvin Barbara duplázott. 2011 után 2012-ben is ő vittel el a legszebb modellnek járó Glamour díjat. Innen is gratulálunk neki, most nem írnánk többet ehhez a videóhoz, nézzétek meg.


이 동영상은 언제 봐도 참 미치겠다 ㅎㅎㅎ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은 헝가리 말로 펄빈 버르버러라고 부르는데 국적이 헝가리인 세계적인 모델이다. 특히 샤넬 모델로 유명하다.

샤넬 광고 속 바바라 팔빈의 눈과 입술을 한번 보라!


A tribute to Erwin Blumenfeld by Solve Sundsbo starring CHANEL Rouge Allure.

More on http://www.chanel.com


샤넬 모델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나이는 1993년 10월 8일생이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키는 175cm이고 BWH 몸매 사이즈는 33-23-35, 신의 한 수다.



바바라 팔빈이 처음 캐스팅된 것은 13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슈푸르 매거진에 바바라 팔빈의 사진이 실렸고 이후 로피시엘, 보그 러시아, 글래머 헝가리, 잘루즈 매거진 등에 화보를 공개했다.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의 프라다 모델로 처음 워킹을 시작하고 이후 루이비통, 샤넬, 케빈 클라인,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이 되었다.


바바라 펄빈은 2014년 영화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에도 출연했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모델, 때로는 말괄량이 삐삐 같기도 하고 때로는 섹시한 여신 같기도 한 바바라 팔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