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몸매 관리 비결, 셀카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또 워터파크에서 비키니가 벗겨진 해프닝도 공개.
김준희 나이는 30세로 1976년 3월 1일 생.
김준희 직업은 상당히 여러가지인데 가수였고 작사도 했고 연기자로 활약했으며 또 방송 MC까지 두루 섭렵했는데
이후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여 현재 쇼핑몰 에바주니의 대표다.
김준희가 유명한 것은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을 했었는데 2006년 지누와 결혼하여 2년만에 이혼을 했다.
김준희는 임신 3개월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성격차이로 이혼 결심, 친구로 잘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준희 엄마 동대문 전성실, mbc 세바퀴
김준희의 어머니도 유명하다.
동대문 전성실로 유명한 그 전성실씨가 김준희의 엄마다.
김준희 엄마 전성실씨는 동대문 전성실로 김준희를 홀로 키우며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여 부를 축적했고 어린시절 김준희를 늘 외롭게 홀로 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딸 김준희에게 30억원을 주었다고 세바퀴에 출연하여 밝혔다.
동대문 전성실씨가 김준희에게 준 30억원으로 김준희는 집과 자동차를 사고 압구정동에 명품 수입숍을 차렸으나 이건 잘 안됐던 모양이다.
하지만 동대문과 명품을 거친 김준희의 배경은 훗날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김준희 kbs 사총사
이런 김준희가 퀴즈쇼 사총사에 출연하여 워터파크에 놀라가 슬라이드 기구에서 비키니 상의가 벗겨진 사연을 소개했다.
김준희는 원래 아름다운 몸매로도 유명한데 화보도 촬영한 적이 있다.
그런 김준희가 지금도 아름다운 몸매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재밌다.
김준희의 셀카 다이어트라는 것인데 김준희는 일주일에 한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사진을 스스로 찍는다고 한다.
그 사진들을 매주 비교하면서 몸매를 관리하는 것이 셀카 다이어트라고 한다.
군살이 올라온 부위를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일주일동안 살을 뺄 수 있겠지?
참 재밌는 다이어트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