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인치 센서에 홀릭하고 있는데
이유는 엄청난 화질이라기 보다는
작은 크기에 카메라 안으로 쏙 들어가는 붙박이 렌즈,
게다가 25-250mm 엄청난 영역의 줌렌즈.
여기에 중독되니 다른 카메라 안들고 나가게 된다.
그리고
난생 처음 JPG를 쓰고 있다.
raw+jpg로 찍는데
jpg가 샤프니스가 좋고 또 다양한 효과를 즐길 수도 있다.
아래는 파나소닉 ZS110의 미니어처 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상하이 부감 샷
상하이 여행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참 날씨가 비도 많이 오고 흐릴 때가 많다.
그래서 사진 찍기에는 그리 좋지 않지만
깨끗한 중국으로 자주 찾는다.
상하이 여행중 파나소닉 ZS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