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화장실과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모두들 화장실 계기를 궁금해하는 지금... SNS에는 박유천이 그렸다고 주장하는 화장실 변기 그림이 화제다.
관련 포스팅은
2016/06/18 - [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 박유천이 그린 화장실 변기 그림과 세번째 피해여성 주장 강남구청 퇴근하는 모습
하지만 소름끼치는 박유천 화장실과의 인연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동방신기 첫 뮤직비디오에서 각 멤버들은 다른 장소에서 연기를 하는데 유노윤호의 경우 럭비경기장, 영웅재중은 옷방에서 옷을 입고
시아준수는 거실에 있고 최강창민은 침실에 있는데 믹키유천, 현 박유천은 화장실에 있다.
하지만 이것이 폭행인지 매매인지는 밝힐 수 있는 증거는 아니기에 큰 의미는 없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에 연루돼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면서 덧붙여 중요한 말을 했다.
각종 무분별한 고소들에 대한 대응으로 우선 1차 고소녀를 공갈죄, 무고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후의 고소인들에 대한 대처일 것으로 보여진다.
네티즌의 반응은 박유천에 매우 냉담한 쪽으로 몰리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세월호, 어버이연합 등 큰 사건들이 묻히고 있다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고
애프터스쿨 가희 관련 기사가 터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