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매거진에 공개된 김유정의 사진에 눈 밑 점이 보인다.
그것도 양쪽 눈 밑에 눈밑점이 있다.
현재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눈 밑 점은 관상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통은 눈 아래 점이 있으면 눈물이 많다고 알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물 많을까?
관상학에서 왼쪽 눈 밑에 점의 의미
남녀 공히 왼쪽 눈 아래에 있는 점의 관상학적 의미는
중년이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하여 복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왼쪽 눈 밑에 점이 있으면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한다.
관상학에서 오른쪽 눈 밑에 점의 의미
남자가 오른쪽 눈 아래에 점이 있으면 성장기와 20대에 연애 문제로 고통 받을 상이라고 한다.
더블유 이종석이 오른쪽 눈 밑 점이 있는 대표 연예인이다.
정말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모습.
하지만 보통 여자는 왼쪽 점, 남자는 오른쪽 점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김유정은
연애 문제로 고생 안할 것이라 믿는다.
또 지드래곤의 경우도 눈밑에 점을 그리기까지 한다.
그러니 눈 밑 점이 있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희망을 가져도 된다.
눈 밑 점은 가끔 이렇게 섹시해 보일 때가 많다.
그리고 남자 왼쪽 눈 밑 점은 상관없다고 보는 관상가들이 많다.
오히려 복 점이다.
김유정의 점도 마찬가지로 묘한 매력을 풍긴다.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의 김유정은 정말 예쁘고
연기도 나이 답지 않게 배우로 대성할 느낌이 강하게 나는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중성적인 이미지와 여성적인 모습을 동시에 연기해야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은
대한민국 여배우로 우뚝 솟을 것 같다.
한편 오른쪽 눈 밑 점의 대표는
전 포미닛 멤버 현아다.
그런데 이 점이 상당히 섹시해 보인다.
보통 점을 빼야하는지, 관상학적으로 어떤지
관심들이 많은데
눈밑에 점있는데 눈물 없는 사람들도 많고
눈 밑에 점이 없는데도 눈물 많은 사람이 있다.
그러니 더블유 이종석이나 구르미그린달빛 김유정이나 현아나
모두 열심히 연기와 노래를 하시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