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손호준 상대역 임지연.
임지연은 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 역을 맡고 있다.
과거 임지연은 드라마 상류사회에 유이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었는데
상류사회에서 임지연이 패션과 몸매를 한껏 자랑하는 장면의 포즈가 참으로 매력적이다.
하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학창시절 임지연의 포즈다.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일이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임지연의 한손은 머리 뒤로, 또 다른 손은 골반에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싱크로율 100%
이로서 임지연이 가장 좋아하는 포즈로 인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