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매니저 폭행 장면은 완전히 허위, 괜히 말도 안되는 오해.
다이아 한글날 기념 인스타그램
정채연 먹고자고먹고 본방사수 부탁
걸그룹 다이아(DIA)의 정채연이 ‘먹고 자고 먹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tvN에서 ‘먹고 자고 먹고’ 본방사수 잘 하고 계 신가요!?”
정채연은 예쁜 얼굴로 아이오아이 활동 때 부터
인기가 많았는데 혼술남녀에 출연하고 또 예능까지 진출하면서
차세대 수지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혼술남녀에사 시크한 모습을 보면 정채연은
어쩌면 수지보다 연기력은 더 뛰어난 것 같기도 하다.
정채연은 인스타그램에 한글날을 맞아
"올해로 훈민정음이 반포된지 570돌! 항상 쓰는 언어이지만 너무 신비롭고 과학적인 것 같습니다!!
조상님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리고 다이아 정채연이 매니저에게 폭행 당하는 모습.
다이아 행사에서 매니저에게 왓어맨 춤을 추면서 다가가니
매니저가 정채연 목, 울대 공격을 하는 것인데 매니저 개념없다고 하는 네티즌이 있던데
이건 누가 봐도 장난치는 것이다.
정채연이 정말 울대를 맞았다면 저렇게 아파하지 않는 표정이 나올 수 없고
또 목을 잡히는 순간에도 웃고 있지 않은가?
뭐 이런 걸 가지고 논란을 만드나?
어쩌면 매니저 몰래 몰카를 찍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혹은 장난치는데 팬캠에 찍히는 걸 보고 놀라는 것일 수도.
아무튼 이건 백퍼 즐거운 장난이니 오해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