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는 동영상을 올렸다.
설리가 임팩트 강한 사진과 동영상을 하루 이틀 올린 것이 아니라서
큰 충격 안받았다 ㅎㅎㅎ
jelly_jilli뒷 일을 부탁합니다 ..🙏🏻
머리를 양쪽 모두 잘라서 카메라에 던져 버린다.
설리는 자른 머리카락을 던지며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뒷일을 부탁했다.
최근 올린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머리 길고 표정도 좋다.
그리고 유승호는 예비군 훈련장에 나타났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유승호가 벌써 예비군이라니 ㄷ ㄷ ㄷ
이렇게 훌쩍 커버린 설리와 유승호.
어렸을 때는 어땠을까?
이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었을까?
설리와 유승호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설리와 유승호 모두 아역 배우 출신이다.
유승호와 설리는 또 나이가 각각 1993년생, 1994년생으로 같은 시기에 아역배우로 활동했었기 때문이다.
유승호가 아역배우란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설리가 아역배우였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설리 아역 배우 어린시절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