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 상당히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콘셉트 그대로 <EIGHT>입니다.
한식, 일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리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8가지 식당이 오픈되어 고급스럽게 시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넓어서 시원합니다.
샐러드바가 아주 예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 식당이 다음과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샐러드바와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바 메뉴는 간단하지만 고급스럽습니다.
빵만 먹어보면 쉐프의 실력을 바로 알 수 있는데요.
빵이 아주 좋더군요...^^
이후 샐러드 등 모든 음식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버섯 수프도 재료 향이 고소하게
잘 풍깁니다.
단호박 수프도 달지 않고 버터향이 좋습니다.
스테이크와 돼지 등심구이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슈도 달지 않고 최고였습니다.
에스프레소 향기도 좋고
더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더 주더군요...
서브하시는 분이 계속 필요한 것 없냐고 찾아오시는 것이
아메리칸 스타일이더군요...
아주 친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인천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도 지원해주니까
잊지 마시고 챙기세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샐러드바 이용은 제외던가 그렇습니다.
시원하게 도심을 벗어나 잠시 먼 곳에 온 듯한 착각을 즐기기에 참 좋은
레스토랑 EIGHT였습니다.
소개합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콘셉트 그대로 <EIGHT>입니다.
한식, 일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리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8가지 식당이 오픈되어 고급스럽게 시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넓어서 시원합니다.
샐러드바가 아주 예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 식당이 다음과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샐러드바와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바 메뉴는 간단하지만 고급스럽습니다.
빵만 먹어보면 쉐프의 실력을 바로 알 수 있는데요.
빵이 아주 좋더군요...^^
이후 샐러드 등 모든 음식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버섯 수프도 재료 향이 고소하게
잘 풍깁니다.
단호박 수프도 달지 않고 버터향이 좋습니다.
스테이크와 돼지 등심구이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슈도 달지 않고 최고였습니다.
에스프레소 향기도 좋고
더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더 주더군요...
서브하시는 분이 계속 필요한 것 없냐고 찾아오시는 것이
아메리칸 스타일이더군요...
아주 친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인천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도 지원해주니까
잊지 마시고 챙기세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샐러드바 이용은 제외던가 그렇습니다.
시원하게 도심을 벗어나 잠시 먼 곳에 온 듯한 착각을 즐기기에 참 좋은
레스토랑 EIGHT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