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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대성 최설화 성추 트라우마에 오늘자 로드걸과 포즈

미디어리뷰 2017. 2. 12. 08:47

귀엽게 생긴 로드FC 선수 박대성이 있다. 

박대성 선수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A조 경기에서 호드리고 카포랄과 싸워 2대 1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서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100만불 토너먼트 16강에 합류하게 됐는데 아주 요상한 상황이 발생했다.

사연을 모르는 사람들은 의아해했고 아는 사람은 웃었다.




사연을 보면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한 최설화가 로드걸로 참여해 경기 승리 후 사진을 찍는데 박대성이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아서 로드걸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


최설화는 권아솔을 응원하러 스페셜 로드걸로 샤오미 로드 FC 경기에 참여하게 됐는데 최설화가 누구냐하면 김아솔과 함께 최근 종영된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던 모델이다.


로드FC 권아솔 최설화


최설화 나이는 24살.

경희대 무용학과를 졸업했고 머슬 매니아,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최설화 머슬매니아


최설화는 탄탄한 근육까지 정말 몸매가 좋다.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도 아주 잘 싸웠고 다리 운동을 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최설화는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안타깝게 다섯 번째 탈락했는데 존재감을 보여주는데는 성공했다.

또 최설화는 두산베어즈 시구에서 다리를 하늘 높이 치켜들어 멋진 투구폼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최설화의 허리를 박대성 선수가 휘감았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사실 승리한 기쁨에 정신 없는 사이에 아주 짧은 시간 벌어진 일인데 동영상으로 보면 그리 심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박대성은 로드걸 성추행 혐의로 고발돼 실제로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무혐의로 내사종결 처리됐다.


박대성의 세리모니는 최설화 팬들에게 큰 아픔을 던져줬고 최설화가 고발한 것이 아니라 네티즌이 성추행으로 고발한 것이다.

최설화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진술까지 제출했다.




로드FC 측은 박대성에게 사회봉사 징계까지 내렸다고 한다.

워낙 로드FC는 성적인 부분에서는 투명한 곳이기에 성추행 관련해서는 엄격한 것 같다.




아무튼 재밌는 것은 지금부터다.

박대성이 11일 샤오미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전에서 승리하고 나서 로드걸이 다가오는데 마치 로드걸을 좀비 보듯하며 슬금 슬금 피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로드걸과 눈이 마주친 박대성



정말 흠칫 놀라며 외면한다.



예쁜 로드걸이 두손을 뻗어 박대성 선수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성추행에 당한 박대성은 이제 솥뚜껑만 봐도 무섭다.



급기야 심판까지 나서서 박대성 선수를 붙잡는데 계속 도망간다.



폭소가 터졌다. 로드걸이 박대성을 잡으러 계속 따라간다.

이것은 분명 워킹데드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다.



결국 심판에게 잡혀오고 로드걸은 안 만질테니 여기 자리에만 서라고 주문한다.




끌려와 서서도 계속 로드걸을 두려워 하며 곁눈질을 한다.

혹시라도 신체 접촉이 있을까봐 두려운 것이다.



결국 성추행 논란 박대성 선수는 로드걸의 신체를 접촉하지 않고 양손은 가지런히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하루아침에 대스타가 됐던 박대성 선수.

소심한 복수인지 반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다.

이제 최설화 트라우마는 모두 잊고 로드걸과의 멋진 포즈를 보여주기 바란다.



Xiaomi ROAD FC 036 Live
5시간 5분 정도에 박대성 선수 경기 있음.